새희망둥지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한 여름나들이

무더운 여름을맞아 회원분들과 직원들이 함께 계곡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맑은 물소리가 흐르는 계곡에서 맛있는 백숙을 먹고, 물총놀이로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시원한 수박을 함께 먹으며, 동심으로 돌아간듯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계곡에서의 활동을 마친 뒤에는 근처 카페에 들러 음료를 마시며 

오손도손 이야기하는 힐링타임을 보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친사람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 되었고, "너무 즐거웠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는 등의 

소감을 남겨주었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서로에게 활력과 추억을 선물하는 소중한 시간이였으며, 

앞으로도 저희 새희망둥지는 회원분들이 더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여서 더 즐거웠던 여름, 다음 여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