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둥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회원님들과 함께 기타 콘서트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기타 콘서트를 관람하며 마음 깊은 곳에서 힐링의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기타 소리가 이렇게 감동적인지 몰랐다"라는 소감을 나누셨고, 공연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을 느끼며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예술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노력해 더 풍성한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