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둥지 회원님들과 즐거운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회원분들 모두 자연 속에서의 시간을 무척 좋아하셨고, “봄 나들이가 정말 좋았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을 많이 하셨습니다. 봄바람을 맞으며 함께 걷고, 사진도 찍고,
소소한 간식도 먹는 그 순간들이 서로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습니다.
나들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시간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