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일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김재룡 센터장, 이하 일산IL)와 함께 탈시설 전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새희망둥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자립생활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홈과 실제 거주할 수 있는 자립생활주택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습니다.
현재 새희망둥지를 퇴소한 네 분이 자립생활주택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이 일산IL을 통해 체험홈과 자립생활주택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자립주택에서 생활하는 회원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고, 아플 때는 비상약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대화를 나누는 등 점점 하나의 따뜻한 공동체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일산IL은 우리 새희망둥지의 든든한 협력 기관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사회복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일산IL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일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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