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바우처 수업으로 마두에 위치한 요리학원에서
안동찜닭과 상추겉절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스스로 재료손질이 힘든 회원들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며,
정해진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직접 만든 음식을 밥과함께 남김없이
맛있게 먹으며 추운 날씨를 잊게해줄만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앞으로 회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요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관리 프로그램
퇴소 후 사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