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금) 회원분들과 함께 카프성모병원에서 주관하는 힐링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1부로 카프성모병원의 환자들이 부르는 노래를 감상하고 2부로는 브로콜리너마저 밴드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총 80분의 공연으로 진행되었고, 공연관람을 간 회원 모두가 힐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환자들의 인생을 노래로 만든곡이라 뜻깊었고, 각오를 들을수 있어 좋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브로콜리너마저 밴드공연의 아름다운 음악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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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산림바우처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