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둥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새희망둥지 전 회원과 전 직원이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비소식이 있어 걱정을 하였으나 다행히

화창한 날씨에 가서 물놀이도 하고, 

시원한 계곡물에 수박도 담궈서 먹고, 

물을 무서워 하나, 계곡에 들어가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튜브를 착용하여 계곡물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계곡에 발도 담궈

 스트레스를 흐르는 계곡물에 씻겨 보내기도 했습니다. 

직원 선생님들끼리 물속에서 씨름도 하고,

수영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수영도 하면서 

다양하게 즐겼습니다. 

또 계곡에서 맛난 백숙을 먹고, 

여름에 몸 보양도 든든히 하고 

새희망둥지까지 누구하나 다치는분 없이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